수목드라마 `병원선` 하지원, 꿀 피부 관리법 화제…알고보니 "세수 자주해"

수목드라마 '병원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 하지원의 동안 피부관리법이 재조명 됐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하지원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한밤 리포터는 하지원에게 꿀 피부라는 걸 인정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하지원은 밤샘 촬영을 해도 피부가 꿀 피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이동 중 휴게소에서도 세수한다며 세수를 자주하는 것이 뷰티팁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트레칭도 굉장히 집중하면서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병원선은 각기 나름의 상처가 있는 의사들이 고립된 환자들을 찾아가 아픈 곳을 치유하고 소통하며 진정한 의사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