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JTBC 새예능 ‘나의 외사친에 전격 출연한다.
JTBC 측은 13일 오후 윤후가 ‘나의 외사친 촬영차 미국으로 떠난 상태다. 현재 촬영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나의 외사친은 출연진이 나이 배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친구가 돼가는 과정을 담는다. 앞서 이수근 부자와 오연수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0월 초 첫 방송된다.
kiki2022@mk.co.kr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JTBC 새예능 ‘나의 외사친에 전격 출연한다.
JTBC 측은 13일 오후 윤후가 ‘나의 외사친 촬영차 미국으로 떠난 상태다. 현재 촬영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나의 외사친은 출연진이 나이 배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친구가 돼가는 과정을 담는다. 앞서 이수근 부자와 오연수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0월 초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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