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픽] 허리케인 '어마'…기자정신은 막을 수 없다!
입력 2017-09-13 16:19  | 수정 2017-09-20 17:05


미국 CNN 기자가 허리케인 '어마'의 소식을 전합니다.



바람이 어찌나 강한지 난간을 붙잡아도 몸이 휘청거릴 정도인데요.

눈도 제대로 뜨기 어렵고, 말을 하는 것은 더 어려운 상황이지만 꿋꿋이 방송을 이어나갑니다.

살아있는 뉴스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겠죠?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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