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월12일 첫 방송된 KBS2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이하 가두리)는 전국기준 2.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종영한 '냄비받침'이 기록한 최종회 시청률 1.5%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 절대적으로 봤을 때 저조한 수치지만 전작과 비교했을 때 나쁘지 않은 출발이다.
'가두리' 는 술 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주당 남편인 윤다훈, 조정치, 최대철이 그동안 술 때문에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깨닫는 ‘남편 갱생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48시간 동안 술 없는 마을에 갇혀 오로지 가족들이 짠 계획표대로만 생활하고 그 모습을 출연진의 가족들이 지켜보며 토크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7년간의 무명 시절을 딛고 시청률의 요정으로 등극한 대세 배우 최대철의 첫 고정 예능 '가두리'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월12일 첫 방송된 KBS2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이하 가두리)는 전국기준 2.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종영한 '냄비받침'이 기록한 최종회 시청률 1.5%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 절대적으로 봤을 때 저조한 수치지만 전작과 비교했을 때 나쁘지 않은 출발이다.
'가두리' 는 술 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주당 남편인 윤다훈, 조정치, 최대철이 그동안 술 때문에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깨닫는 ‘남편 갱생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48시간 동안 술 없는 마을에 갇혀 오로지 가족들이 짠 계획표대로만 생활하고 그 모습을 출연진의 가족들이 지켜보며 토크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7년간의 무명 시절을 딛고 시청률의 요정으로 등극한 대세 배우 최대철의 첫 고정 예능 '가두리'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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