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의 손>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명소 안의 명소로 불리는 콜럼버스 동상이 훼손된 건데요.
'증오는 용인될 수 없다'는 문구와 함께 동상의 한 손에는 하얀색 페인트가 다른 손에는 빨간색 페인트가 칠해졌습니다.
문화재를 훼손하는 반달리즘으로 추정되는데요.
애꿎은 콜럼버스가 고생이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명소 안의 명소로 불리는 콜럼버스 동상이 훼손된 건데요.
'증오는 용인될 수 없다'는 문구와 함께 동상의 한 손에는 하얀색 페인트가 다른 손에는 빨간색 페인트가 칠해졌습니다.
문화재를 훼손하는 반달리즘으로 추정되는데요.
애꿎은 콜럼버스가 고생이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