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도부는 성동과 노원 등 서울의 초접전 지역 집중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송파를 시작으로 성동과 노원 등 서울의 초접전 지역 12곳을 돌며 마라톤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희태, 김덕룡 공동선대위원장도 영남과 호남에서 각각 지원유세를 하며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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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송파를 시작으로 성동과 노원 등 서울의 초접전 지역 12곳을 돌며 마라톤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희태, 김덕룡 공동선대위원장도 영남과 호남에서 각각 지원유세를 하며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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