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겁 없는 녀석들 개그맨 정준하가 오디션 현장에서 심사 도중 미소를 숨긴 채 집중했다.
MBC 새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정준하는 앞서 치러진 예선 심사 도중 도전정신 충만한 참가자들의 등장에 진지하게 심사에 임했다.
오디션 현장에서는 도전자들의 뜨거운 도전 열기로 가득했고, 도전자들의 열정에 현장의 모든 이들이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겁 없는 녀석들(ROAD to a dream)은 ROAD FC가 제작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는 10월 중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디션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ROAD FC(로드FC)에서 프로 파이터로 데뷔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C 새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정준하는 앞서 치러진 예선 심사 도중 도전정신 충만한 참가자들의 등장에 진지하게 심사에 임했다.
오디션 현장에서는 도전자들의 뜨거운 도전 열기로 가득했고, 도전자들의 열정에 현장의 모든 이들이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겁 없는 녀석들(ROAD to a dream)은 ROAD FC가 제작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는 10월 중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디션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ROAD FC(로드FC)에서 프로 파이터로 데뷔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