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냐?"라는 말이 나올 일이 어제 저녁 서울 시내 버스 안에서 발생했습니다.
5살도 안 돼 보이는 여자아이가 버스에서 내리고 엄마가 뒤따라 내리려고 하는데 문이 닫혔다고 합니다.
엄마가 문을 열어달라고 해도 기사는 무시하고 그냥 출발했는데요.
울며불며 세워달라고 해도 다음 정거장에야 세워줬답니다.
타요 버스는 들어봤지만 이건 타요 버스가 아니라 속타요 버스인가요?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황유선 / 언론학 박사
백성문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
5살도 안 돼 보이는 여자아이가 버스에서 내리고 엄마가 뒤따라 내리려고 하는데 문이 닫혔다고 합니다.
엄마가 문을 열어달라고 해도 기사는 무시하고 그냥 출발했는데요.
울며불며 세워달라고 해도 다음 정거장에야 세워줬답니다.
타요 버스는 들어봤지만 이건 타요 버스가 아니라 속타요 버스인가요?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황유선 / 언론학 박사
백성문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