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일호가 메니에르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배일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배일호는 2002년 메니에르 증후군에 걸렸다. 아주 지독하다.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과로하고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라며 정말 괴로웠다. 아내가 그림을 한 번 그려보라고 했다. 그림을 그리다 보니 통증이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배일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배일호는 2002년 메니에르 증후군에 걸렸다. 아주 지독하다.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과로하고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라며 정말 괴로웠다. 아내가 그림을 한 번 그려보라고 했다. 그림을 그리다 보니 통증이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