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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기념 화폐 선착순 예약 판매 시작
입력 2017-09-12 08:00  | 수정 2017-09-12 11:40
KEB하나은행이 어제(11일) 함영주 은행장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은행권과 기념주화 2차분 예약 판매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KEB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오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구입 신청을 받고,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기념 은행권과 주화를 교부할 계획입니다.

1호 손님으로 기념 화폐를 예약한 신태용 감독은 "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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