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경 재테크 특강 `부동산 법인전환-가문의 부동산 만들기` 6차 열려
입력 2017-09-11 18:19 
개인 사업을 하면서 매출이 늘어나거나 기업의 자금유치 및 합병 또는 가업을 승계하는 등의 목적으로 법인전환을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변에 믿을 만한 정보력이 없다면 선뜻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울 것이다.
개인 임대사업의 규모가 확대되면 각종 세금문제로 어려움이 생기고, 컨설팅과 상담을 해도 쉽지 않은 부분이 많다. 이에 매경 부동산센터에서는 이달 21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에 걸쳐 ‘부동산 법인전환 - 가문의 부동산 만들기 6차 특강을 진행한다. 지난 특강이 조기 마감되어 수강을 희망했으나 수업을 듣지 못한 교육생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교육을 준비하게 되었다.
임대사업자의 새로운 절세방법과 가문의 부동산을 만들어 재산 승계를 자식이 아닌 자손에게 물려주는 방법에 대하여 교육하게 되는 이번 특강의 교육 대상은 상속·증여에 고민해결이 필요한 분,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산승계가 목적인 분, 부동산 법인전환을 통한 절세가 필요한 분 등이다.
교육 내용은 새로운 상속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부동산 법인전환을 통한 절세방법, 가문의 부동산을 만들어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9월 21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부동산 법인전환 - 가문의 부동산 만들기' 6차 특강은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교육비용은 10만원이다. 안세회계법인 유찬영 세무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MK 부동산'을 검색 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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