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릭, 요리에 역할 배분까지 척척…릭더십 폭발
입력 2017-09-08 22:09 
삼시세끼 에릭 사진=삼시세끼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삼시세끼에서 에릭의 릭더십이 폭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6회에서는 에릭이 이탈리안 에스토랑을 연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에릭은 저녁 식사로 피자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는 피자 반죽부터 토마토 소스까지 직접 만들며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화덕에 넣을 반죽을 곱게 피고 직접 만든 소스와 윤균상이 만든 생치즈를 올려 적당한 크기의 피자 토핑을 만들어냈다.

에릭은 피자가 완성된 시간에 맞춰 파스타도 완성해내기 위해 멤버들에게 일을 배분하며 릭더십을 폭발시켰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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