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세형 김신영 장도연 등, tvN `골목대장`으로 뭉친다
입력 2017-09-08 15: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양세형과 김신영, 장도연, 이진호 등 개그맨과 개그우먼들이 '골목대장'으로 뭉친다.
8일 tvN에 따르면 새 예능 '골목대장'에는 양세형 양세찬 김신영 장도연 이용진 이진호 황제성 등 7명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위해 함께한다.
'골목대장'은 출연진의 어릴 적 살던 동네를 찾아가 게임을 통해 추억을 되새겨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2, 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개그맨 문세윤과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 2회 게스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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