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측 "`박진영의 파티피플` 출연, 11일 녹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엑소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진행하는 '파티피플'에 출연한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엑소가 오는 11일 '파티피플'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엑소는 이효리 김태우 위너 선미 등에 이어 '파티피플'에서 박진영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엑소는 최근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더 워: 더 파워 오브 뮤직'을 발표했고, 타이틀곡 '파워'는 음원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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