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훈장 오순남’, 붕어빵 아들과 응원방문 온 샘 해밍턴
입력 2017-09-08 09:18 
서혜진 사진=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훈장 오순남의 사랑스러운 철부지 차유나, 서혜진을 응원 차 차쌤으로 출연했었던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서혜진이 SNS를 통해 샘, 윌리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재회네요, ‘너무 예뻐요!!, ‘윌리엄 많이 컸네 등 관심을 표출했다. 사진 속 서혜진은 어린이인 윌리엄과 별 차이없는 작은 얼굴로 의도치 않게 우월한 신체비율을 인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용선주가 오순남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차유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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