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총선에 출마한 대구·경북지역 친박 무소속 연대 후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총선에서 전원이 당선돼 총선 이후 친박 대연합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당선 뒤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
도록 한나라당 내 친박 의원들과 연계해 박 전 대표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며,
박 전 대표가 5년 후 대통령을 목표로 큰 틀의 정치 행보를 할 수 있도록 그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나라당을 겨냥해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한반도 대운하 계획과 관련해 18대 총선 선거일 전에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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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당선 뒤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
도록 한나라당 내 친박 의원들과 연계해 박 전 대표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며,
박 전 대표가 5년 후 대통령을 목표로 큰 틀의 정치 행보를 할 수 있도록 그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나라당을 겨냥해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한반도 대운하 계획과 관련해 18대 총선 선거일 전에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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