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H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지분 참여
입력 2008-04-04 07:00  | 수정 2008-04-04 07:00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코레일과 걔약을 체결하고 지분을 취득했습니다.
SH공사 측은 삼성물산과 국민연금 등 27개 컨소시엄 참여 회사가 설립한 주식회사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 지분의 4.9%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SH공사 관계자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공익성을 감안해 개발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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