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쇼미6` 훈남 래퍼들에 광고계도 `러브콜`
입력 2017-09-06 11: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net '쇼미더머니6' 흥행 효과가 광고 체결까지 이어지고 있다.
6일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소속 가수 한해는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 모델로 발탁됐다. 한해 외에 '쇼미더머니6'에서 주목받은 훈남 래퍼 넉살, 주노플로도 동반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오다노는 그동안 장동건, 고소영, 신민아, 김우빈 등 유명 톱스타들을 광고 모델로 선보여왔다. 한해, 넉살, 주노플로의 발탁 자체가 이들의 높아진 주가를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다.
함께 광고 모델로 나서게 된 이들은 오는 23일부터 전국투어로 이어지는 '쇼미더머니6' 콘서트를 통해 대중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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