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유정, 국내서 첫 팬미팅 연다
입력 2017-09-06 10:29  | 수정 2017-09-13 11:05


배우 김유정(18)이 첫 국내 팬미팅을 엽니다.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6일 "김유정이 생일 다음 날인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상명아트센터에서 첫 국내 팬미팅을 연다"고 밝혔다. 앞서 김유정은 대만, 싱가포르에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김유정은 국내 팬들과의 첫 만남을 기다리며 행사 기획부터 참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놨다고 소속사는 전했습니다.

팬미팅 티켓은 이날 오후 8시 하나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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