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선 부재자 첫날 투표율 59.2%
입력 2008-04-03 22:30  | 수정 2008-04-03 22:30
중앙선관위는 제18대 총선 부재자투표 첫날인 3일 일반 부재자투표 대상자 74만3천23명 가운데 59.2%인 44만62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에 설치된 투표소에서는 모두 399명이 투표했고, 한국과학기술원 등 3개 대학 구내에 설치된 투표소에서는 2천616명이 투표를 했습니다.
처음 설치된 인천공항 투표소에서는 580명이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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