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가 나훈아 콘서트 중계 판권 구매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밝혔다.
MBC는 5일 "나훈아 콘서트 중계 판권을 구매한 사실이 없다. 금액 등 보도된 내용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못박았다.
이날 한 매체는 MBC가 오는 11월 열리는 나훈아 단독 콘서트 중계 판권을 13억 원에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나훈아는 오는 11월 3~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같은 달 24~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2월15~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나훈아 드림 콘서트'를 연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C가 나훈아 콘서트 중계 판권 구매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밝혔다.
MBC는 5일 "나훈아 콘서트 중계 판권을 구매한 사실이 없다. 금액 등 보도된 내용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못박았다.
이날 한 매체는 MBC가 오는 11월 열리는 나훈아 단독 콘서트 중계 판권을 13억 원에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나훈아는 오는 11월 3~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같은 달 24~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2월15~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나훈아 드림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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