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설가 마광수 동부이촌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09-05 16:04  | 수정 2017-09-12 16:05

소설가 마광수 동부이촌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


5일 낮 1시51분께 소설가 마광수씨가 자신의 자택인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마씨의 사인을 조사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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