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현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홍보에 나섰다.
지난 4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인자의기억법 VIP시사회 9월6일개봉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인자의 기억법 VIP 시사회에 참석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현은 정신없는 틈에서도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살인자의 기억법은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설경구 분)가 우연히 태주(김남길 분)를 만나고 살인자임을 직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오는 6일 개봉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4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인자의기억법 VIP시사회 9월6일개봉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인자의 기억법 VIP 시사회에 참석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현은 정신없는 틈에서도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살인자의 기억법은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설경구 분)가 우연히 태주(김남길 분)를 만나고 살인자임을 직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오는 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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