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9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7-09-04 20:27  | 수정 2017-09-04 20:58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가을이 오니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말과 휴일이긴 합니다만, 지하철 장애인을 위한 자리가 자전거에 점령당하는 일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친환경인 데다 건강에도 좋은 자전거가 자동차보다는 좀 더 대접을 받는 세상, 저도 바랍니다만….

그래도 사람보다 자전거가 더 대접을 받아서는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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