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한 사업가로부터 현금과 명품가방 등 6천만 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한 진정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형사3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혜훈 대표는 오늘 오전 의원총회에서 "당을 위한 결정을 곧 내리겠다"고 말하며 대표직 사퇴를 시사했습니다.
이혜훈 대표는 오늘 오전 의원총회에서 "당을 위한 결정을 곧 내리겠다"고 말하며 대표직 사퇴를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