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god 박준형이 2PM 옥택연의 현역 입대를 응원했다.
박준형은 4일 자신의 SNS에 "요오우~ 화이팅 리틀 부라덜.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택연과 박준형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선후배인 두 사람의 다정하면서도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다 귀여워", "빼애앰~~~부라덜 옥택연 화이팅!", "옥택연 진정한 멋진 남자", "남자 연예인들 본받길", "둘다 호감",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택연은 4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 지인들의 배웅 속에 조용히 입대했다. 그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허리디스크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술, 치료 끝에 현역으로 입대해 박수를 받고 있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od 박준형이 2PM 옥택연의 현역 입대를 응원했다.
박준형은 4일 자신의 SNS에 "요오우~ 화이팅 리틀 부라덜.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택연과 박준형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선후배인 두 사람의 다정하면서도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다 귀여워", "빼애앰~~~부라덜 옥택연 화이팅!", "옥택연 진정한 멋진 남자", "남자 연예인들 본받길", "둘다 호감",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택연은 4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 지인들의 배웅 속에 조용히 입대했다. 그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허리디스크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술, 치료 끝에 현역으로 입대해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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