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3대 천왕' 멤버들이 종영 이후 회식 자리를 가져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4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주말에 열린 #삼대천왕 회식자리 #본가 3층 연구실에서 쌤이 음식 세팅 다 해주시고.. 우리는 배가 터지도록 #감사합니다 아직도 소화가 다 안 된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MC 를 맡았던 백종원, 김준현, 이시영, 김지민이 회식 자리를 가진 모습이다. 네 사람은 음식이 가득 차려진 밥상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여전히 만남을 가지는 네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배불러", "아직도 식탁위에 고기가 가득", "이 프로 재밌게 봤는데 아쉬워요ㅜㅜ", "네 사람 우정 보기 좋다", "나도 저 회식 참석하고싶네", "이제 이 케미를 방송에서 못보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국내 대표 맛집을 소개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나, 지난 7월 마무리하고 창업자를 돕는 '백종원의 푸드트럭'으로 변신해 인기를 끌고 있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대 천왕' 멤버들이 종영 이후 회식 자리를 가져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4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주말에 열린 #삼대천왕 회식자리 #본가 3층 연구실에서 쌤이 음식 세팅 다 해주시고.. 우리는 배가 터지도록 #감사합니다 아직도 소화가 다 안 된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MC 를 맡았던 백종원, 김준현, 이시영, 김지민이 회식 자리를 가진 모습이다. 네 사람은 음식이 가득 차려진 밥상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여전히 만남을 가지는 네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배불러", "아직도 식탁위에 고기가 가득", "이 프로 재밌게 봤는데 아쉬워요ㅜㅜ", "네 사람 우정 보기 좋다", "나도 저 회식 참석하고싶네", "이제 이 케미를 방송에서 못보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국내 대표 맛집을 소개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나, 지난 7월 마무리하고 창업자를 돕는 '백종원의 푸드트럭'으로 변신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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