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채시라가 '미우새'에 특별 MC로 출연해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와 미소, 정감가는 말솜씨로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 또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국립 오페라단 라트라비아타 기자회견 전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소매가 넓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롱 스커트, 블랙 구두를 매치해 패션감각을 뽐냈다. 50대 나이라고 도저히 믿기 힘든 세월역행 동안 미모와, 완벽한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우신 분", "20대 뺨치는 미모", "진짜 동안이시다", "옷스타일도 너무 예쁨", "몸매 실화야?", "미우새 잘봤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18년차 김태욱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 잡지 모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채시라가 '미우새'에 특별 MC로 출연해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와 미소, 정감가는 말솜씨로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 또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국립 오페라단 라트라비아타 기자회견 전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소매가 넓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롱 스커트, 블랙 구두를 매치해 패션감각을 뽐냈다. 50대 나이라고 도저히 믿기 힘든 세월역행 동안 미모와, 완벽한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우신 분", "20대 뺨치는 미모", "진짜 동안이시다", "옷스타일도 너무 예쁨", "몸매 실화야?", "미우새 잘봤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18년차 김태욱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 잡지 모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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