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아는 형님 장윤정이 만능 매니저를 소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유준상과 장윤정이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현재 매니저가 원래 내 댄서였다”라며 여기저기 아파하고 너무 힘들어 하길래 매니저로 전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나이가 들다보니 헤드스핀을 도는데도 못 도는 거다. 옛날엔 돌 때 너무 빨라서 눈이 안 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눈을 마주치게 된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급하게 백업 댄서가 필요할 때는 매니저가 올라가기도 한다. 일단 매니저로 운전 후 도착해서 옷 갈아입고 무대 위에서 안무를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유준상과 장윤정이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현재 매니저가 원래 내 댄서였다”라며 여기저기 아파하고 너무 힘들어 하길래 매니저로 전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나이가 들다보니 헤드스핀을 도는데도 못 도는 거다. 옛날엔 돌 때 너무 빨라서 눈이 안 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눈을 마주치게 된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급하게 백업 댄서가 필요할 때는 매니저가 올라가기도 한다. 일단 매니저로 운전 후 도착해서 옷 갈아입고 무대 위에서 안무를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