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인욱의 그녀 허민 `예비남편 응원왔어요` [MK포토]
입력 2017-09-01 21:31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삼성 정인욱의 예비 신부 허민(가운데)이 동료 개그우먼 김민경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현재 임신 6개월째 허민은 지난달 14일 정인욱과의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