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수영, 득녀 소감 “이렇게 행복한 줄 알았으면 빨리 장가갈걸”
입력 2017-09-01 21:16 
류수영 득녀 사진="연예가 중계" 방송캡처
배우 류수영이 득녀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KBS2 ‘아버지를 부탁해 종방연 현장을 찾았다.

이날 류수영은 출연진에게 유독 축하를 많이 받았다. 최근 득녀를 했기 때문이다.

류수영은 좋은 소식이 들려서 기분 좋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이렇게 행복한 줄 알았으면 ‘더 빨리 장가갈걸하고 생각하고 있다”며 속마음을 표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24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온라인 뉴스팀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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