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1…돈의문박물관마을 첫 공개
입력 2017-09-01 06:50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내일(2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에서 열립니다.
조선시대 한옥과 근대 건물 30여 개 동을 리모델링한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서울과 평양 등 50개 도시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평양의 아파트를 그대로 재현한 작품도 전시됩니다.

[ 정설민 기자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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