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여파에 따라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가 올해 1/4분기에만 총 15조6천억원의 손실을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펀드평가가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 845개를 대상으로 1분기 운용 손익을 추정한 결과, 15조 5천8백억원의 평가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해외 주식형 펀드의 손실액이 컸습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조6천6백억원의 손실이 난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 손실액은 10조9천억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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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펀드평가가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 845개를 대상으로 1분기 운용 손익을 추정한 결과, 15조 5천8백억원의 평가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해외 주식형 펀드의 손실액이 컸습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조6천6백억원의 손실이 난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 손실액은 10조9천억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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