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최근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 때문에 영원히 이별한 엄마와 세 살 난 딸입니다.
주차장으로 들이닥친 물에 엄마는 아이를 등에 업어 살리고, 자신은 익사를 했다고 합니다.
엄마 등에 매달려 덜덜 떠는 모습으로 발견된 딸….
세상이 변했다, 험하다 해도 모성애는 위대합니다.
최근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 때문에 영원히 이별한 엄마와 세 살 난 딸입니다.
주차장으로 들이닥친 물에 엄마는 아이를 등에 업어 살리고, 자신은 익사를 했다고 합니다.
엄마 등에 매달려 덜덜 떠는 모습으로 발견된 딸….
세상이 변했다, 험하다 해도 모성애는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