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태준 `안녕하세요` 하차 소감 "귀중한 경험"
입력 2017-08-31 19: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최태준이 KBS2 '안녕하세요' 하차 소감을 전했다.
최태준은 31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다들 예뻐주셨다. 매주 사연을 듣고 고민을 나누는 것은 귀중한 경험이었다"며 '안녕하세요' 하차와 관련한 아쉬움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이란전이다. 선수분들 다치지 않고 무사히 경기 마치시길 바란다"고 이날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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