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이엔에스 에프엔비, 'OKF 알로에베라킹' 국내 판매 확장
입력 2017-08-31 17:50 


식품 전문 유통기업 (주)이엔에스 에프앤비는 세계 알로에 음료 부문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OKF 알로에베라킹'이 온라인, 편의점, 대형 할인점 등의 입점으로 국내 판매를 확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상과 세계 3대 품질평가 기관인 몬데 셀렉션 'Gold Award' 포함 4관왕, 국제 미각 시상식인 iTQi의 'Superior Taste Award'부문에서 2-sep 포함 3관왕을 수상하며 기업의 우수성을 인증한 글로벌 멀티 음료 제조 기업 (주)오케이에프의 'OKF 알로에 베라킹'은 알로에 겔 30%가 함유되어 있어 알로에 음료 안에 씹히는 알로에 겔의 신선한 식감은 물론, 벌꿀 함유, 화학 합성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음료라는 장점을 어필하며 소비자들에게 점차 익숙한 제품으로 다가서고 있다.

또한, 세계 180여 개국에 상표권 출원 및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신시장 개척 및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탑 수상, 산업 포장 수상 및 세계 알로에 음료 점유율 1위에 빛나는 세계 일류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박지만 대표는 "OKF 알로에베라킹이 국내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 편의점, 대형 할인점 등의 입점은 제품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계기로 본다.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오케이에프와 함께 다양한 유통망 확장과 함께 활발한 프로모션 행사와 매스 미디어 마케팅 등을 함께 펼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며, "해외에서 20년 넘게 큰 사랑을 받아온 OKF 알로에베라킹이 대한민국 대표 알로에 음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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