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현아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까워서 못쓰겠어 진짜 고마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의 얼굴이 프린팅 된 보조배터리가 담겨 있다. 현아는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에 감사함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Following'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현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베베(BABE)'는 트로피컬한 느낌의 미니멀한 악기구성과 사운드 패턴이 돋보이는 편곡으로 모든 악기를 아날로그 모듈 신스를 사용하여 부피감이 크고 매우 진한 색감을 내도록 구성한 점과 지금까지 현아의 스타일과는 다르게 좀 더 공기감 있는 랩과 보컬을 통해 부드럽지만 힘있게 목소리를 살려낸 점이 돋보이는 곡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현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까워서 못쓰겠어 진짜 고마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의 얼굴이 프린팅 된 보조배터리가 담겨 있다. 현아는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에 감사함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Following'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현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베베(BABE)'는 트로피컬한 느낌의 미니멀한 악기구성과 사운드 패턴이 돋보이는 편곡으로 모든 악기를 아날로그 모듈 신스를 사용하여 부피감이 크고 매우 진한 색감을 내도록 구성한 점과 지금까지 현아의 스타일과는 다르게 좀 더 공기감 있는 랩과 보컬을 통해 부드럽지만 힘있게 목소리를 살려낸 점이 돋보이는 곡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