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수요일 심야 예능 1위를 사수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6.5%(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1%)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으로 조민기, 손미나, 김응수, 김생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25년 만에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제 1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생민의 남다른 절약 철학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생민은 알뜰족 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몇 년째 휴가를 친척이 있는 부산으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비롯해 인생목표론 하와이 여행을 꼽았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는 4.8%, 4.9%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는 특선영화 ‘집으로 가는 길이 방송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6.5%(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1%)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으로 조민기, 손미나, 김응수, 김생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25년 만에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제 1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생민의 남다른 절약 철학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생민은 알뜰족 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몇 년째 휴가를 친척이 있는 부산으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비롯해 인생목표론 하와이 여행을 꼽았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는 4.8%, 4.9%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는 특선영화 ‘집으로 가는 길이 방송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