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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엑소 카이 "엘리베이터 추락사고 겪었다"
입력 2017-08-31 08: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를 당했던 충격적인 경험을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름방학특집 ‘스타골든벨 2부와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로 꾸며진다.
‘스타골든벨에서는 ‘토크 방정식 코너가 진행된다. ‘토크 방정식은 한 명의 질문자가 출연자들 중 특정 인원만이 해당하는 명제를 제시하는 것이다.
태민은 ‘나는 살면서 아찔한 사고가 난 적이 있다는 질문을 던진 뒤 솔선수범해 본인의 경험담을 꺼내놔 눈길을 끌었다. 태민은 리프트 위에서 안무를 추는데 바지가 찢어졌다. 팬 분들이 밑에 계시고 카메라도 아래에서 찍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콘서트 중에도 바지가 찢어진 적이 있다. 그때는 무대에서 내려와 노래를 부르면서 바지를 갈아입었다”고 말했다.
카이는 사고를 경험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교시절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를 겪었다는 것. 카이는 처음엔 엘리베이터에서 쥐 소리가 나길래 ‘쥐가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툭 소리가 나더니 추락을 하더라. 쥐가 아니고 줄이 끊기는 소리였다”며 위험천만했던 상황을 설명해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카이는 재난영화 뺨치는 엘리베이터 탈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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