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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kt와 2연전 ‘이글스타 데이’ 실시
입력 2017-08-30 20:01 
러블리즈. 사진=김영구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오는 31일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 2연전에 ‘이글스타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31일 경기에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미주와 지애가 시구와 시타를 한다. 2014년 데뷔한 러블리즈는 ‘안녕 ‘Ah-Choo ‘그대에게 ‘Destiny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튿날에는 ‘팬텀싱어 시즌 1의 우승자 성악가 박상돈 씨가 애국가와 시구를 맡는다. 박상돈 씨는 대전 출신의 성악가로, 방송 출연 당시 ‘최고 바리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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