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협업 통한 혁신 이뤄야"

LG CNS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IT 콘퍼런스 '엔트루월드 2008'이 1천300여명의 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LG CNS 신재철 대표이사는 기업들은 이종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융컨설팅그룹 애드가 던 앤 컴퍼니의 미치 머로프 부사장은 웹 2.0을 적절히 사용하면 고객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