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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싸커 스쿨’ 9·10월 한국 개최
입력 2017-08-29 10:50 
사진=아디다스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세계적인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가 다양한 연령대의 팬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대전·광주·부산에서는 9월 5일~10월 22일 ‘맨유 싸커 스쿨이 진행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현지 코치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연령대별 클래스로 꾸며져 초등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은 물론 ‘아빠와 함께 하는 축구 교실도 개설된다.

‘맨유 싸커 스쿨 수료자는 MUFC 아카데미 공식증서를 받는다. 클래스 MVP에게는 아디다스 축구공 등 상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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