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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 자동차 산업 호조 지속 '비중 확대'
입력 2008-04-02 11:55  | 수정 2008-04-02 11:55
하나대투증권은 자동차산업에 대해 국내와 해외생산이 갈수록 호조를 나타낼 것이라며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하나대투는 3월 내수는 주력 차종과 신차 효과, 수출에서는 해외생산 판매 호조로 긍정적인 판매 수치를 기록했고, 특히 미국 시장의 부진도 시장 수준 이내로 안정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4월이후 판매 기조도 신차와 해외 2공장 효과 등으로 개선될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자동차산업 최선호주로 현대차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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