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한 달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여자친구가 9월 중순께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 자세한 일정은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지난 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공개한 후 27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이번 앨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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