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동해, 최시원, 은혁이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은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돌아온 마사장님 #사랑해 넌 내꺼야 #은시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만기 제대한 슈퍼주니어 동해, 최시원, 은혁이 오랜만에 만남을 갖고, 인증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세 사람은 볼캡을 쓰고 체크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블랙 하의 등 유니크한 패션감각을 뽐냈으며 전역 후 더욱 늠름한 분위기를 풍기고있다. 세 사람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유쾌한 분위기와 세 사람의 우정이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이 만남 오랜만", "특급 재회네", "슈퍼주니어 오랜만이야 보고싶었어!", "별들의 만남", "보기만해도 유쾌하네", "빨리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 최시원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지난달 12일, 14일, 18일 차례대로 전역했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슈퍼주니어 동해, 최시원, 은혁이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은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돌아온 마사장님 #사랑해 넌 내꺼야 #은시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만기 제대한 슈퍼주니어 동해, 최시원, 은혁이 오랜만에 만남을 갖고, 인증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세 사람은 볼캡을 쓰고 체크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블랙 하의 등 유니크한 패션감각을 뽐냈으며 전역 후 더욱 늠름한 분위기를 풍기고있다. 세 사람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유쾌한 분위기와 세 사람의 우정이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이 만남 오랜만", "특급 재회네", "슈퍼주니어 오랜만이야 보고싶었어!", "별들의 만남", "보기만해도 유쾌하네", "빨리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 최시원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지난달 12일, 14일, 18일 차례대로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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