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범자들이 14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범자들은 누적관객수 14만424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최승호 감독의 전작 ‘자백의 최종 관객수인 14만3944명을 개봉 11일 만에 넘어선 기록으로 다큐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공범자들'은 '자백' 최승호 감독의 신작으로 KBS, MBC 등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들과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우리를 속여왔는지 그 실체를 생생하게 다룬다. 그 어떤 상업영화 못지 않은 재미와 극적인 감정까지 이끌어내며 개봉 후 관객들의 찬사와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공범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범자들은 누적관객수 14만424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최승호 감독의 전작 ‘자백의 최종 관객수인 14만3944명을 개봉 11일 만에 넘어선 기록으로 다큐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공범자들'은 '자백' 최승호 감독의 신작으로 KBS, MBC 등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들과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우리를 속여왔는지 그 실체를 생생하게 다룬다. 그 어떤 상업영화 못지 않은 재미와 극적인 감정까지 이끌어내며 개봉 후 관객들의 찬사와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공범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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