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지영 인턴기자] ‘둥지탈출에서 배우 김혜선 아들 최원석의 활약상이 돋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연출 김유곤)에서 최원석은 네팔 현지 식당 관계자에게 마지막 장사준비를 위해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원석은 식당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며칠 전에 방문했던 학생들 인데요"라며 "오늘 혹시 그쪽에서 장사할 수 있나 여쭤보려고 전화드렸습니다"라고 정중히 제안했다. 이어 식당 관계자의 허락을 받았다.
이어 최원석은 "믹서기랑 얼음도 있나요?"라며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당 관계자에게 믹서기와 얼음을 빌릴 수 있게 되자 최원석은 "칼도 빌릴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칼도 빌릴 수 있게 됐다.
결국 최원석의 제안으로 한식당에서 장사에 필요한 칼을 여섯 종류나 빌릴 수 있게 됐다.
이지영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
26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연출 김유곤)에서 최원석은 네팔 현지 식당 관계자에게 마지막 장사준비를 위해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원석은 식당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며칠 전에 방문했던 학생들 인데요"라며 "오늘 혹시 그쪽에서 장사할 수 있나 여쭤보려고 전화드렸습니다"라고 정중히 제안했다. 이어 식당 관계자의 허락을 받았다.
이어 최원석은 "믹서기랑 얼음도 있나요?"라며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당 관계자에게 믹서기와 얼음을 빌릴 수 있게 되자 최원석은 "칼도 빌릴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칼도 빌릴 수 있게 됐다.
결국 최원석의 제안으로 한식당에서 장사에 필요한 칼을 여섯 종류나 빌릴 수 있게 됐다.
이지영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