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 에너제틱한 점프...시선 강탈 `활기찬 아침인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하지원이 점프로 활기찬 아침 인사를 전했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있는 힘껏 점프하며 팔을 높이 들고 있다. 그는 민소매에 트레이닝 팬츠, 운동화까지 완벽하게 갖춰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푸르른 자연과 날씨에 행복한 기분을 한껏 표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점프 실력 대박!", "언니 기분 좋아보여요ㅎㅎ", "운동하는 여자 멋져", "역시 포스부터가 남달라~", "굿모닝", "병원선 기대중이에요!!" 등 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며 첫 의사 연기에 도전한다. '병원선'은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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