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1일 방일 기간중 일본 민영 TV TBS 의 'News 23 Special'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본 국민 100인과의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의 경제 사회 문화등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일본 젊은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과 일본 국민들 사이의 우호적 관계를 보여주는 특별 코너도 추진된다고 청와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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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의 경제 사회 문화등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일본 젊은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과 일본 국민들 사이의 우호적 관계를 보여주는 특별 코너도 추진된다고 청와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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