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가수 길건이 베트남어로 된 음반을 들고 올 하반기 현지 무대에 설 예정이다.
24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길건은 오는 9월~10월경 베트남에서 베트남어로 된 신곡 두 곡을 들고 교육부와 빠콤 주최로 진행된 행사 무대에 오른다.
길건은 주최 측에서 진행하는 하노이쪽 병원건축 무대에 발라드 1곡, 댄스곡 1곡을 모두 베트남어로 부를 예정이다. 현재 한 곡은 이미 나온 상태이며, 다른 한 곡은 곧 나올 계획이다.
특히 길건은 ‘베트남이 가장 사랑하는 가수로 꼽힐 만큼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무대에 더욱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길건은 최근 MBC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24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길건은 오는 9월~10월경 베트남에서 베트남어로 된 신곡 두 곡을 들고 교육부와 빠콤 주최로 진행된 행사 무대에 오른다.
길건은 주최 측에서 진행하는 하노이쪽 병원건축 무대에 발라드 1곡, 댄스곡 1곡을 모두 베트남어로 부를 예정이다. 현재 한 곡은 이미 나온 상태이며, 다른 한 곡은 곧 나올 계획이다.
특히 길건은 ‘베트남이 가장 사랑하는 가수로 꼽힐 만큼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무대에 더욱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길건은 최근 MBC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